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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티 박물관
일본 발매판에 한글 자막이 들어간 최초의 건담 일겁니다. 아마도. (관련페이지) 통상판이라 구성이 단촐합니다만한정판이라고 구성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LD규격 포장에 콘티&설정집이 추가된 정도. 가이드북 오링 케이스를 벗기고 소책자도 있어요. 반다이 비쥬얼 클럽에 가입해서 코드를 입력하면 포인트와 스파트폰에서 본편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Video Codec: MPEG-4 AVC Resolution: 1080p Aspect ratio: 1.78:1 Audio 일본어: DTS-HD Master Audio 5.1, LPCM 2.0, DTS 2.0 English: DTS-HD Master Audio 5.1, LPCM 2.0, DTS 2.0 Subtitles 일본어, English, French, 한국어, M..
버스에서 내리면 벚꽃들이 관광객들을 맞아줍니다.이제 비가 그쳐서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 엇, 길을 잘못 들었네요. 다시 은각사로 갑니다. 입장료 500엔. 안에는 못들어갑니다. 제가 간 날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저게 다 얼마야? 한바퀴 돌면 끝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자세히 둘러보기는 힘들겠어요. 은각사 입구로 가는 길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에 있는 철학의 길.여긴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버스 타러 고고.여기가 100번 버스의 회차지점이다 보니 길 막히면 버스가 늦게 오더군요.
비가와서 막 걷다보니 예정에 없던 고다이지로 왔습니다. 풍신수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내였던 네네가 지은 절입니다.히데요시와 관련되다 보니 찝찝한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온 길도 인연이라 그냥 둘러보기로했습니다. 위의 길 말고 왼쪽길로 올라가면 령산관음(료젠 카논)이 있는 데 들어가려면 입장료(400엔?)를 내야합니다. 그냥 밖에서 찍었어요. 맞은편 길로 내려오면 네네의 길이 나옵니다. 다이도코로 자카 내려오면 정면에는 원덕원(엔토쿠인), 왼쪽에는 고태사 공원이, 오른쪽으로 가면 대운원과 기원각이 있습니다. 다시 고태사쪽으로 돌아갔습니다. 주변에도 사원이 많습니다. 고다이지 관람을 위해 표를 사고 들어왔습니다.고다이지에 관한 내용은 https://www.kodaiji.com/ 이곳에서 확인하세요.표가 두가지..
JR교토역입니다. 역사 안에 전망대(스카이 가든)가 있습니다.비 온 직후라 전망이 좋았네요. 역내 전망대에서 본 전경입니다. 교토타워 역 맞은편에 있는 교토 타워로 갑니다.입장료 770엔이며 엘리베이터를 두번 타야합니다. 교토타워에서 본 주변입니다.날씨가 좋으면 망원경으로 오사카 성이 보인다고 하는데 안 보였습니다. 날씨가 좋아 기분도 좋았습니다.
주의 : 여기 작성 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이 영화를 볼 예정이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하기에 바로 예매해서 보러 갔습니다. 관객은 저 포함 스무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연령층은 다양했고 엔딩 스크롤이 다 올라갈 때까지 극장 불을 켜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사실 엔딩 스크롤이 다른 영화에 비해 많이 짧습니다.- 'Thanks to'에 마이클 무어 감독 이름도 있습니다.) 주의 : 여기 작성 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이 영화를 볼 예정이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상평 : '궁금해'로 시작해서 '응?'으로 끝난 영화. 중간 중간 나오는 사진은 한장 한장 주제도 있고 내용도 담고 있으나 영화 자체는 조금 늘어짐. 사진 내공에 밀린 ..
20살에 찍었는데 지금(29)과 별 차이 없는 우에노 쥬리 양의 무지개 여신입니다. 역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배우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아오이 유우가 주인공 동생으로 나옵니다.
자빠지면 2,3년안에 돌아가신다는 길입니다.비가 와서 많이 미끄럽더군요. 시간이 없기도 했고 이른 시각이라 문 여는 가게가 많지 않아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
아침에 출근 기차를 타고 신오사카에서 교토로 갔습니다.교토역 주변 버스표 파는 곳에서 1일 패스 사고 바로 100번 버스를 타서 기요미즈데라로 갔습니다. 쿄토에는 비가 옵니다. 관광객이 아침부터 많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사람들이 단체로 왔더군요. 한국분들도 몇분 보였습니다. 사실 본당에 들어갈것 아니면 표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성인 300엔)몇군데 공사 중이라 막힌 곳도 많았구요. 하지만 본당에 들어가려고 표를 샀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표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기모노 체험을 하고 있더군요. 다음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