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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티 박물관
[배대지] 오프로드, 오프로드, 오프로드, 또 오프로드 본문
2월 9일에 도착해야 할 물건이 2월 13일로 밀리더니 또 2월 14일 도착 예정으로 밀림.
OZ0966 -> OZ0297 -> OZ0586
공지 이외에 아~~~무런 연락없음.
추가
2월 15일 도착예정으로 또 밀림.
무슨 동남아에 컨테이너 선적하는 것도 아니고 공항에서만 일주일을 그냥 방치.
이번에 알게된 것은 아시아나 화물도 믿을 게 못됨.
화물칸이 다 차지 않으면 비행기가 뜨지 않는다는...
-참고-
아시아나 화물운송 서비스 종류
9일예정이 처음 13일예정으로 밀린 것으로 보아 최저 등급인 Execution(실행)으로 발송하는 것으로 보임.
달리 말하면 윗등급 화물에 언제든지 밀릴 수 있다는 것이고
또한 아시아나에서 직접 운송번호를 조회해본 결과 예약 날짜가 계속 초기화되었음.
이는 밀리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밀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이 물건을 끝으로 두번 다시 이용하지 않을 것임.
관련 카페글 보면 가관입니다.
http://cafe.naver.com/malltail/1964130
추가
2월 18일에 물건 수령 했네요.
배대지에서 공항으로 출발 한지 11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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