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여행

[2015.04.08] 은각사 - 긴카쿠지

전반장 2015. 5. 6. 21:11

버스에서 내리면 벚꽃들이 관광객들을 맞아줍니다.

이제 비가 그쳐서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







엇, 길을 잘못 들었네요.


다시 은각사로 갑니다. 입장료 500엔.




안에는 못들어갑니다.





제가 간 날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저게 다 얼마야?








한바퀴 돌면 끝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자세히 둘러보기는 힘들겠어요.


은각사 입구로 가는 길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에 있는 철학의 길.

여긴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버스 타러 고고.

여기가 100번 버스의 회차지점이다 보니 길 막히면 버스가 늦게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