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여행
[2015.04.08] 니넨자카, 산넨자카, 그리고 골목길
전반장
2015. 4. 24. 19:46
자빠지면 2,3년안에 돌아가신다는 길입니다.
비가 와서 많이 미끄럽더군요.
시간이 없기도 했고 이른 시각이라 문 여는 가게가 많지 않아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대략 이런 분위기?